완도군, 주민 대상 고혈압ㆍ당뇨 교육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0-12-20 15:3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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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ㆍ치료방법ㆍ식이요법 등 알려줘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혈압과 당뇨병의 심각성을 알리고 그로 인한 합병증 예방 및 관리교육을 실시해 군민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완도군의 경우 2009년 지역사회조사결과 30세 이상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 률이 16.2%, 당뇨병 평생의사 진단 경험률이 6.6%로 나타났다.

이에 군에서는 고혈압 당뇨 교육을 만성질환담당 전문의사와 함께 직접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고혈압과 당뇨병의 원인 및 진단 그리고 합병증 및 치료방법, 운동, 식이요법, 질의응답 등의 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따라서 55명의 보건사업인력을 투입, 6,407여명을 대상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혈압 Down 혈당 Down 고혈압 당뇨교실”을 확대 실시하여 혈압과 혈당을 측정했다.

이에 따라 전 단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보건지소에 등록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되도록 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교육과 관리로 참가자의 자가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기여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만성질환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교육 및 홍보 관리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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