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 불전함ㆍ빈집 턴 20대 2명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14 15: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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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부경찰서, 구속 영장 광주 서부경찰서는 14일 사찰과 빈집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 온 김 모(20)씨 등 2명에 대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김씨 등은 지난 8월6일 새벽 4시39분께 광주 서구 한 사찰에 침입, 불전함을 파손하고 현금 100만원을 들고 나오는가 하면 광주 일대 빈집을 터는 등 모두 13회에 걸쳐 55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고향 선후배 사이인 이들은 유흥비 마련을 위해 이 같은 짓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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