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 해남군(박철환)이 전남도 주관 2010년 음식문화개선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우수기관 수상으로 2008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와 함께 기관 및 유공자 표창, 상?사업비로 1,5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이번 평가에서 남도음식문화개선을 위한 식품위생업소 영업주 및 주민교육 강화, 사회단체 및 소비자단체의 참여유도와 범 군민 켐페인 전개해 온 점, 더불어 음식점 개별찬기 및 물 컵 제작 보급, 휴가철 및 동계훈련 대비 관광객 맞이 1업소 1담당제 운영 등이 큰 성과를 거뒀다.
또한 F1경기대회 대비 외국인 이용 전문음식점 조성, 공무원 대상 견문 통보제 운영 및 음식점 이용 의식개혁 운동 등 다양하고 폭넓은 시책을 개발해 대대적으로 전개한 것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군 지원 먹 거리 촌을 단계별로 1단계 토종닭 요리 촌, 2단계 웰빙 음식 촌, 3단계 땅 끝 활어 회 촌을 조성해 좋은 식단제 실천을 유도, 영업주를 대상으로 맞춤형 위생교육 강화 등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했다.
이와 함께 군은 해남 맛 지도를 제작, 전국의 여행사 및 관광객 등에게 배포, 모범업소 및 먹 거리 촌을 적극 알려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또 전국 최초로 모범업소에 저온창고 설치사업을 지원하여 식중독 예방 및 안전한 먹 거리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했다.
해남군은 2011년에도 F1경기대회 및 각종 전지훈련, 스포츠대회가 지역내외에서 개최됨에 따라 외국인 및 노약자 편의도모용 입식테이블 사업, 덜어먹기 및 개인 찬기 사용하기 등 군민과 공무원 대상 음식점 이용 의식개혁 운동, 앞 접시·개인용 집게·국자제공 등 영업주 자율참여 유도 등을 착실히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해남군에는 현재 42곳이 모범음식점으로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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