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황산 기성행복마을 첫삽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2-09 15: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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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ㆍ도비등 지원받아 한옥 16동 신축 [시민일보] 전남 해남군 황산면 기성행복마을이 말 그대로 행복마을로 조성 하기위해 첫 삽을 떳다.

지난 8일 박철환해남군수를 비롯한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갔다.

이 마을에는 한옥신축 16동은 한옥보조금 4천만 원(도비2, 군비2)과 융자금 3천만 원(연 2%, 3년 거치 7년 상환)을 지원받아 한 단지 내에 짓게 된다.

2011년 12월까지 3억 원을 투입, 마을진입로 370m, 한옥 형 정자 1동, 상수도시설 600m, 한옥 형 다목적실 1식(100㎡)등 공공기반시설이 확충 된다.

이 마을에는 1871년에 건축된 이 참판 댁이라고 불리었던 민속자료 제8호 정명식 가옥 있다. 인근에는 공룡박물관, 우수영 명량 대첩지, 옥공예전시관, 바위천국 등 관광자원 또한 풍부하다. 따라서 한옥민박사업과 지역 농?특산물판매로 주민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박철환 해남 군수는 “오늘 기공식을 시작으로 기성마을이 따뜻한 고향의 정취가 가득한 한옥 골로 조성될 것으로 본다. 며 민박을 통한 농외소득 창출과 주거환경개선으로 돌아오는 농촌의 모델로 조성되었으면 한 다.”고 밝혔다.

한편, 행복마을사업은 전라남도가 농어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07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현재 전남도에는 기성마을을 비롯해 72개의 마을이 행복마을에 선정됐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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