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절도미수 50대 검거 현장 발각뒤 되레 큰소리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2-08 15: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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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부경찰서는 8일 새벽시간대 주택가에 침입, 금품을 훔치려 한 이모씨(50)에 대해 야간주거침입절도 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4일 새벽 5시50분께 광주 남구 월산동 안모씨(49)의 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치려한 혐의다.

경찰 조사 결과 이씨는 인기척을 느낀 집주인 안씨와 다른 방에서 자고 있던 안씨의 아들에게 붙잡혔으며, 현장에서 발각된 뒤에도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며 안씨 등에게 큰소리를 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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