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추위 녹이는 ""노원구 공연 풍성"" "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2 15: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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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합창단… 오케스트라… 발레공연…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연말을 맞아 가족과 연인끼리 부담 없이 볼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마련한다.

2일 구에 따르면 노원문화예술회관 공연장에서는 9일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10일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16일 ‘발레로 들려주는 12가지 사랑이야기’ 등의 공연이 각각 펼쳐진다.

우선 9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 공연에서는 파리나무십자가 소년합창단이 성가곡을 비롯한 세계 각국의 민요, 크리스마스 캐롤, 한국 동요, 한국 가곡 등을 노래할 계획이다.(R석 6만원, A석 5만원)

10일 오후 7시30분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무대에서는 80명의 합창단과 45명의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 등 베토벤 시리즈 공연이 펼쳐진다.(R석 3만원, A석 2만원)

이밖에 이원국 발레단이 16일 오후 7시30분 소공연장에서 ‘발레로 들려주는 12가지 사랑이야기’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7일까지 ‘호두까기인형’을 공연한다.

공연예매는 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nowon.seoul.kr)에서 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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