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구민들이 지원한 성품과 성금을 지역내 기초생활수급자, 저소득노인, 장애인,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으로 지난 1998년 서울시의 저소득층 지원활동을 시작으로 2001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급회와 민ㆍ관 공동협력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구에서 모은 성품은 각 동의 저소득층에 직접 지원이 되며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법 규정에 따라 구 지정계좌를 통해 지원된다.
한편 구는 사업 첫 날인 1일 지역사회 단체가 솔선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내 농협 3곳이 후원하는 ‘쌀 나누米 사랑 나누기’ 전달식을 열었다.
강동농협에서 쌀 650포(20kg), 서울경기양돈농협에서 250포, 농협중앙회 성내동지점에서 100포, 총 1000포(4000만원 상당)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증됐으며 동별 저소득 1000가구에 지원됐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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