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민원 전국 어디서나 처리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2 15:4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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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ㆍ등록세 인터넷납부 가능 [시민일보] 본인 주소지(사용본거지)에서만 신청이 가능했던 자동차관련 등록 민원이 이달부터 전국 어디서나 처리할 수 있고, 인터넷을 통해 각종 민원처리가 가능해졌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지난 1일 행안부의 ‘자동차 등록령’ 개정에 따라 자동차 등록업무를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등록관청에서 처리할 수 있고 등록관청을 방문하지 않고 인터넷으로 신청할 수 있는 자동차 지역무관ㆍ무방문 등록제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현재 동일한 시ㆍ도내에서만 가능했던 자동차 신규, 이전, 변경, 말소 등 영업용 및 상품용 차량을 제외한 각종 자동차등록 업무를 이제는 전국 모든 관청에서 신청 및 처리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관청을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해 자동차민원 대국민포털(www.ecar.go.kr)을 통해 본인 차량의 신규, 변경, 말소등록 및 자동차 등록증 재발급, 자동차원부발급 등도 가능토록 했다.

인터넷으로 신규등록시 취득세, 등록세는 인터넷뱅킹, 폰뱅킹, 은행창구를 이용해 납부가 가능하고, 채권매입(할인)금은 교통안전공단 통합가상계좌로 납부하면 된다.

인터넷으로 등록이 완료되면 자동차등록증 및 번호판은 본인이 지정한 수령기관에서 발급 받을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동차관리정보시스템 고도화사업의 일환인 지역무관ㆍ무방문 등록제가 시행되면 구민의 시간적, 경제적 비용이 크게 저감될 것”이라며 “유관기관 및 전산망 연계로 구비서류가 축소되면 공무원 업무량 감소로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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