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공원 스케이트장 내일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2 15:44: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시, 썰매장도 함께, 개장일 무료 입장 [시민일보]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내 평화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이 조성된다.

서울시 서부푸른도시사업소가 관리하는 월드컵공원 스케이트장과 썰매장은 4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총 72일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스케이트장은 1800㎡, 썰매장은 540㎡ 규모이며, 이용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주변에는 휴게소, 물품보관소 등 부대시설도 설치된다.

스케이트장은 5세 이상, 썰매장은 누구나 이용가능하며, 두 시설 모두 입장료는 각각 1000원(1시간 기준)이며, 스케이트와 썰매 대여료 역시 각각 1000원이다.

단, 개장일인 4일 하루 동안에는 개장기념으로 무료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시는 야외스케이트장 운영 기간 중인 2011년 1월3일부터 1월28일까지 한 달 동안은 주 2회, 유치원, 초등학교, 일반인(중ㆍ고교 포함) 각 30명씩 총 90명의 스케이트 초보자들을 위한 무료 스케이트교실도 운영한다.

스케이트교실 접수방법은 월드컵공원 홈페이지(worldcuppark.seoul.go.kr)를 통해 오는 15일 오전 9시부터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과 함께 월드컵 공원의 겨울 풍경도 감상하고 스케이트와 썰매도 즐기면서 겨울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