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단체에 예산을 지원한 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현직 군수가 기소됐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1일 6.2지방선거를 앞두고 특정단체에 수천만원의 예산을 제공한 박우량 신안군수와 신안군 해병전우회 회장 조모씨를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 군수는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 3월 신안군 해병전우회에 민간단체 보조금 명목으로 차량구입비 3500만원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비금·도초 해병전우회 사무실 설치비로 2000여만원 등을 지원한 혐의도 받고 있다.
행의정감시연대는 신안군의 해병전우회 지원은 1년 이상 활동한 단체에 보조금을 지급토록 규정한 지방재정법과 선거법에 위반된다며 지난 4월 박 군수를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또 민주당 목포시장 경선과정에서 특정후보의 지지를 부탁하며 금품을 살포한 혐의로 목포신안발전연구소 사무국장 김모씨를 구속하고 선거운동원 11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