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곡ㆍ신정3ㆍ천왕지구 임대 일반공급, 오는 8일부터 청약접수 실시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2 14: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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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년 2월 당첨자 발표 [시민일보] 서울 강남구 세곡지구, 양천구 신정3지구 및 구로구 천왕지구 등 임대기간이 30년인 국민임대주택 1177가구에 대한 일반공급 청약접수가 오는 8일부터 실시된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에 일반에게 공급되는 물량은 총 1177가구로 강남구 세곡지구에서는 178가구(세곡리엔파크4단지 노인임대 전용면적 39㎡ 54가구, 49㎡ 124가구), 양천구 신정3지구에서는 675가구(신정이펜하우스2단지, 3단지, 4단지 전용면적 49㎡), 구로구 천왕지구에서는 295가구(천왕이펜하우스 2단지 전용면적 39㎡ 106가구, 49㎡ 53가구, 6단지 전용면적 49㎡ 136가구)이며, 그 외 상암3-8단지, 은평2-2단지는 재공급분으로 전용면적 49㎡ 29가구이다.

일반 281가구 및 고령자용(만 65세 이상) 320가구, 나머지 576가구는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중소기업근로자, 3자녀 이상 가구, 신혼부부 등에게 우선 공급된다.

청약자격으로는 입주자모집공고일 현재 시에 거주하며 본인과 세대원 전원이 무주택인 세대주로 가구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4인가구인 경우 296만380원 이하), 부동산은 토지, 주택, 건축물가액 합산기준 1억2600만원 이하, 자동차 현재가치기준 2424만원 이하의 기준에 해당되는 자이다.

일반공급 대상 1순위는 공급주택이 건설되는 해당구 거주자이며, 2순위는 공급주택이 건설되는 구와 연접한 구 거주자, 3순위는 1순위 및 2순위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국민임대주택 입주자격을 충족하는 자이다.

우선공급 대상은 노부모부양자, 장애인, 장기복무제대군인, 북한이탈주민, 중소기업근로자, 가정폭력피해자 등이다.

접수일정으로는 우선 일반공급 1순위자, 고령자주택 만 65세 이상인 자는 8일부터 10일까지이며, 일반공급 2순위자, 고령자주택 만 60세 이상 만 65세 미만인자는 13일, 일반공급 3순위자는 14일에 각각 접수하며, 선순위자 접수결과 신청자수가 공급가구의 150%를 초과하지 않은 경우 후순위자를 대상으로 접수를 받게 된다.

신청방법은 SH공사 홈페이지(www.i-sh.co.kr)에서 인터넷청약(방문인터넷도 가능)으로만 가능하다.

당첨예정자는 2011년 2월11일 발표되며, SH공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계약기간은 2011년 3월7일부터 3월18일까지, 입주는 세곡, 신정3지구, 천왕지구 모두 2011년 6월 예정이며, 기타단지는 계약 후 즉시 입주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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