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구에 따르면 우선 상인들은 가락시장에서 공동으로 김장배추와 무를 직접 구매해 시중가격보다 20% 저렴하게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를 열 계획이다.
또한 중곡사회복지관의 선굿, 중곡제1동과 중곡제2동 주민센터의 한국무용과 에어로빅 등 문화공연도 진행된다.
이밖에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행운의 장바구니’는 전통시장을 방문한 구민들이 점포에서 물품을 구입해 무대에 적힌 무게를 맞출 경우 경품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경품으로는 시내 모든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전통시장 상품권을 수여한다.
김기동 구청장은 “대형마트가 생겨나면서 전통시장의 생존을 위협했지만 우리 전통시장은 저렴한 가격과 좋은 품질, 넉넉한 인심과 인정으로 대형마트와 차별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전통시장에서 주부들이 가벼운 지갑으로 장바구니는 가득 채워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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