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도시 농ㆍ수특산물 클릭한번에 싸게 구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5:5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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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홈피에 나주등 우수업체 소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전남 나주, 충북 제천 등 자매결연 도시의 농ㆍ수산물 쇼핑몰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구는 전남 나주시, 충북 제천시, 강원도 춘천시, 경남 남해군 등 자매도시에서 추천받은 지역특산물 생산 우수업체 40개와 160여개 품목 정보를 구 홈페이지(www.ddm.go.kr)의 자매도시 코너에 소개해 지역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저렴한 직거래 가격에 주문할 수 있도록 했다고 1일 밝혔다.

또한 구 행정정보 포털(EKP) 직원장터에도 바로가기 코너를 신설해 직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구매를 활성화하고 있다.

이들 농ㆍ수산지역특산물 쇼핑몰은 해당 부서에서 수시로 업데이트하고 지속적이고 상시적인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고 구는 설명했다.

특히 45개 아파트에서 참여하고 있는 아파트부녀회, 새마을부녀회, 여성단체연합회 등 여성단체와 직능단체에 우수업체를 홍보하고 직거래를 유도하고 있다.

이들 우수업체에는 매년 설날과 추석을 앞두고 구청에서 주관하는 농ㆍ수산물 직거래장터에서 호응이 매우 좋은 나주배, 제천사과, 청송사과, 남해멸치, 춘천닭갈비, 음성고추 등 인기 생산 업체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

자매도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농ㆍ수산지역특산물 인터넷 쇼핑몰은 구 홈페이지와 구 전통시장 홈페이지(http://ddmmk.kr)에 바로가기로 링크해 이용할 수 있다.

유덕열 구청장은 “자매결연지 농어촌 경제의 활성화와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민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자매도시의 농ㆍ수산물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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