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자정부 '정보보호 안전성' 인증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1 14: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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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중 첫 G-ISMS획득 [시민일보] 서울시는 광역시 중 처음으로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으로부터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일 밝혔다.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G-ISMS)'는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의 '전자정부 정보보호관리체계 인증업무 지침'에 따라 지자체에 대해 정보보호 관리과정, 문서화, 정보보호 대책 등 정보보호체계가 적절하게 수립·관리되고 있는지를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G-ISMS' 시범인증 대상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지난 4월 인증심사 신청 후 서면·기술 심사를 거쳐 이날 인증을 획득했다.

정보보호 관리체계 수립 및 관리 과정 4개 분야, 문서화 3개 분야, 정보보호대책 11개 분야 등 총 18개 분야 406개 항목에 대해 이뤄진 이번 심사에서 시는 'u-통합보안센터' 구축과 센터의 정보자산 보호 및 임직원의 정보보호 인식제고를 위해 노력한 부분 등이 높이 평가됐다.

또한 지난 2003년부터 정보보호에 대한 선도적 관심과 투자로 체계적인 정보보호체계가 이뤄진 점과 지난해 서울시 및 자치구에 대한 광역 보안관제 체제 가동을 시작으로 지난 3월부터는 24시간 광역 보안관제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시는 'G-ISMS' 인증 획득을 바탕으로 2012년 완공 예정인 상암동 IT 콤플렉스 내 'u-통합보안센터'를 구축해 기존 모니터링위주의 보안센터 개념을 탈피해 명실상부한 종합정보보안 대응능력을 갖춘 전국 최초의 종합보안센터를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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