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1820마리 살처분 실시
경북도는 구제역 발생지역에 있는 안동 와룡면 5개 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 1만5000마리를 30일 0시 10분부터 먼저 살처분에 들어갔다.
방역당국은 구제역 발생지점에서 반경 3㎞ 이내의 132농가에서 사육 중인 돼지와 소(牛) 등 우제류 가축 3만 4000두 살처분하기로 결정하고 늦어도 내달 3일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이중 소(牛)는 1820두가 살처분 될 예정이다.
안동시 서후면 이송천리의 한 농가에서 키우는 한우 5마리 중 한 마리가 구제역 의심 증상을 보여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이 정밀진단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구제역 의심 한우가 발생한 농가는 돼지 구제역이 발생한 와룡면 서현리에서 8㎞ 떨어진 곳이다.
구제역 의심 한우에 대한 검사 결과 30일 오전 양성으로 최종 판명됐다.
도는 현재 570여개 공동방제단을 투입해 도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집중소독을 실시하고, 390여명의 가축전염병 예찰요원을 파견해 구제역 임상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못하도록 도내 16개 가축시장을 폐쇄했다.
도 축산과 관계자는 "사육 농업인들에게는 구제역으로 의심되는 우제류(소, 돼지, 염소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포유동물)를 발견했을 경우 가축방역기관(1588-4060, 080-326-0015)에 신고를 당부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