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별 컬러태그'로 식품 안심관리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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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료공개… 제품이력 쉽게 확인 [시민일보] 서울시는 식품의 제조일, 유통기한 등 제조이력을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한 '요일별 컬러태그시스템'을 홈페이지에 무료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요일별 컬러태그시스템'은 식재료, 개봉한 원료 등의 효율적인 관리로 안전한 식품을 제조하고, 구분이 명확하고 손쉬운 식별표시로 재고관리가 향상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어 시스템은 식재료에 식품원료 품명, 생산일시, 생산자를 기록한 요일별 컬러태그 부착과 지정된 요일별 색상으로 제품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지난 7~10월 뷔페, 도시락 식품제조업체 등 시범참여대상 88개소를 선정해 사용한 결과 식품안전관리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용 희망자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디자인과 사용매뉴얼을 다운받으면 된다. 사용매뉴얼에는 일반 가정에서도 컬러태그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냉장고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식품별 보관요령을 수록했다.

정진일 시 식품안전과장은 "시스템 이용 활성화로 전반적인 식품안전수준이 향상될 것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법과 행정력이 미치지 않는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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