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 서울’이라는 주제 아래 보신각에서 진행되는데,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떨치고,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함으로써 귀감이 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돕기 등 선행을 몸소 실천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준 사람 등 11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11명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들(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함께 총 33번의 종을 치는 타종의식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추천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며 자격제한은 없다.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상단 시민참여(이벤트메뉴), 팝업창 등 인터넷 신청과 우편 접수(서울 중구 을지로 1가 63번지 서울시청 문화재과)로 추천이 가능하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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