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야의 종' 타종인사 추천 공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6: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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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1명 선정키로… 내달 1일부터 [시민일보] 서울시가 12월31일 밤 12시에 실시되는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인사를 선정하기 위해 전국민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해 공개적으로 추천을 받는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 서울’이라는 주제 아래 보신각에서 진행되는데, 국제무대에서 국위를 떨치고, 우리사회의 각 분야에서 역경을 극복하며 묵묵히 맡은 바 책임을 다함으로써 귀감이 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웃돕기 등 선행을 몸소 실천해 국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 준 사람 등 11명이 선정된다.

선정된 11명은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고정인사들(서울시장, 서울시의회의장, 서울시교육감, 서울경찰청장, 종로구청장)과 함께 총 33번의 종을 치는 타종의식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된다.

추천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일까지며 자격제한은 없다.

시 홈페이지(www.seoul.go.kr) 상단 시민참여(이벤트메뉴), 팝업창 등 인터넷 신청과 우편 접수(서울 중구 을지로 1가 63번지 서울시청 문화재과)로 추천이 가능하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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