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서울시청서 일할 외국인유학생 40명 뽑는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5: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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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달 6일까지 모집 [시민일보] 서울로 유학 온 외국인학생들이 겨울방학을 이용해 서울시청 글로벌부서에 배치돼 일할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외국인유학생 40여명을 선발해 내년 1월7이부터 5주간 시 각 부서에 배치, 행정을 직접 경험하게 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선발된 외국인 인턴들은 겨울방학기간 동안 주 5일, 1일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 국적 및 전공, 관심분야에 따라 해외 도시와 교류업무가 많은 22개 글로벌 사업부서에 배치돼 해외사례 분석, 외국인 불편해소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모집은 내달 6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와 서울글로벌센터 홈페이지(globa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인턴십에 참가한 외국인학생들의 의견과 아이디어를 꾸준히 청취하고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잠재적인 외교 인프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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