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 오늘 개관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9 15:3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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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국최초로 설립… 전문가가 학습코칭ㆍ교육 원스톱 지원 [시민일보] 강동구는 전국 지자체로는 최초로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교육전문가들로 인력풀을 구축해 학생ㆍ학부모ㆍ교사에게 교육서비스와 체험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를 설립하고 30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자기주도학습지원센터’는 학생들에게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는 능력을, 교사들에게는 학교교육을 보완할 체험ㆍ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학부모에겐 학습코칭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국내외 교육 범 네트워크 기구 역할을 하게 된다.

센터는 명일동 312-250번지에 설치, 운영되며 총 366㎡ 규모로 상담실을 겸한 사무실과 대강의실, 소강의실(2곳), 세미나실(2곳) 등을 갖췄다.

센터는 오는 2015년까지 연차적으로 총 37억원의 예산을 투입 ▲창의적 체험 활동 ▲진로탐방프로그램 ▲고교-대학간 연계 프로그램 ▲좋은 중학교 만들기 ▲상담지원 프로그램 ▲권역별 에듀클러스터 ▲저소득층 자녀 지원사업 ▲교육발전협의회 구성ㆍ운영 ▲전문가그룹 네트워크 운영 등의 사업을 펼친다.

센터내에는 입학사정관 출신의 전문인력이 배치돼 교육전문가 그룹과 연계,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커리큘럼을 만들어 학생ㆍ교사ㆍ학부모들에게 온ㆍ오프라인으로 제공하며, 방문자들에게 전문상담도 해준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학습코디네이터도 상주하는데 이들은 강동구가 올해 9월부터, 자녀들의 학습멘토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개설한 ‘학습코칭지도자 양성과정’을 이수한 학부모들이며, 센터내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게 된다.

또한 올해 수능을 치른 학생과 학부모들을 위해 온라인을 통해 실제 대입 전문가와 상담하는 온라인 화상상담도 12월부터 실시된다.

우선 올해는 12월9일부터 1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같은 달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2011학년도 대입 정시에 대한 진학정보 상담이 진행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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