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온정' 겨울나기 수월하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8 17: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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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내 민간기업ㆍ단체 등 가스렌지ㆍ쌀 등 기탁 줄이어 [시민일보] 겨울철을 맞아 노원구내 민간 기업ㆍ단체들의 어려운 이웃 돕기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

28일 구에 따르면 김성환 구청장은 지난 26일 오전 대륜 이앤에스(구 한진도시가스) 김광섭 상무로부터 가스렌지 16대와 겨울 내의 15벌을 기증받았다.

구는 기증받은 가스렌지와 내의를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정과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노원 두레푸드마켓은 지난 24일 도쿄비지니스클럽으로부터 쌀 20kg 40포를 기탁받았다.

상계동에 위치한 도쿄비즈니스클럽은 개업 9주년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화환대신 쌀을 받아 푸드마켓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계본동에 소재한 장애인생활시설 ‘늘편한집’에서는 28일 글로리아미션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제2회 가을밤 하나되는 사랑나눔 음악회를 노원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했다.

늘편한집은 중증장애인요양시설로 45명의 장애인들이 입소하고 있으며, 이번 음악회의 수익금으로 열악한 시설환경을 개보수, 중증장애인들에게 양질의 의료 및 주거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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