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김장 부담 확 덜어준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5 16: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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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종합ㆍ답십리 현대시장서 특가판매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청량리 종합시장과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김장김치 특가판매가 실시된다.

동대문구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맞아 27일 청량리 종합시장과 내달 3~4일 답십리 현대시장에서 김장김치를 특가로 판매하고, 다양한 김장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선 27일 청량리 종합시장에서는 무안상회 앞에서 사물놀이, 경품추첨과 함께 김장재료 특가판매를 실시한다.

또한 내달 3~4일 답십리 현대시장에서는 경품추첨을 통해 전통시장 상품권, 김장용 소쿠리, 무채칼 등 김장용품이 풍성하게 제공되고, 소비자들의 편리한 쇼핑환경을 위해 무료 배달도 실시된다.

김장김치의 가격은 도매상인 종합시장에서는 기존 판매가보다 약 10~20%, 소매상인 현대시장에서는 기존 판매가보다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될 예정이다.

유덕열 구청장은 “대형마트보다 저렴한 전통시장에서 김장김치를 준비해 김장비용 급등으로 늘어난 주부들의 부담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청량리 종합시장(962-7100)과 답십리 현대시장(070-7788-4435)으로 전화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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