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부동산교실 30일 개설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5 15:2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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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강동구, 계약절차등 강의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와 공동 주관으로 여성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실생활에 필요한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는 ‘여(女)성이 행(幸)복한 부동산교실’을 30일 구청 대강당에서 실시한다.

25일 구에 따르면 이날 강의는 대학교수, 법사, 세무사 등 부동산 전문가가 직접 실생활과 직결된 부동산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전달해 주고 궁금한 점을 해결해 주는 현장 상담으로 진행된다.

또한 꼭 알아야 할 부동산 상식, 매물정보 확인, 계약절차, 중개수수료, 부동산 등기나 부동산 매매시 꼭 알아야 할 세금 관련법 등 기본적인 부동산 정보들에 대한 설명이 있을 예정이다.

강의에는 부녀회, 여성단체, 여성중개업자 및 지역내 거주 여성 등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한편 구는 지난 7월부터 지역내 18개동을 4개 권역(강일동, 고덕동, 상일동ㆍ암사동, 명일동ㆍ천호동, 길동ㆍ성내동, 둔촌동)으로 나눠 강의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계 전문가와 담당 공무원이 부동산 관련정책 및 알아두면 편리한 부동산 상식 등 교육을 실시해 왔다.

이번에 열리는 강의는 마지막 권역인 성내, 둔촌동의 구민들과 병행, 실시된다.

구 관계자는 “부동산 정보제공으로 주민의 재산권 보호 및 중개업자 교육 등으로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 새주소 활용 홍보로 오는 2012년 법적주소전환에도 도움을 줄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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