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서울시가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디자인 노점거리 조성 ▲시민불편지역 및 기업형 노점정비 등 17개 항목에 대해 심사한 결과로 구는 이번 선정으로 인센티브 사업비 1억5000만원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건대입구역 주변의 장기간 밀집된 노점 정비를 위해 관련 기관과 수차례 협의를 통해 규격 노점으로 전환함으로써 시민들의 보행불편을 최소화하고 가로환경을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김기동 구청장은 “기존 노점을 품격 있는 디자인 노점으로 전환해 설치하는 것은 노점상들의 생계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볼 때 바람직한 일”이라며 “업무를 추진함에 있어 노점상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을텐데 열의를 가지고 꿋꿋이 업무를 수행한 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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