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전사자에 화랑무공훈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11-24 1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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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분향소 국군수도병원에 설치

국방부는 24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 사건으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22) 병장·문광욱(20) 이병에 대해 무공훈장을 추서키로 했다.

군은 또 이들의 계급을 1계급 특진하고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사자의 장례식은 27일 국군수도병원과 대전현충원에서 치르기로 했다. 합동 분향소는 24일 오전 10시께 국군수도병원에 마련됐다.

이번 사건으로 부상을 입은 장병 16명은 국군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앞서 해병대사령부는 서 병장과 문 이병에 대해 화랑무공훈장을 추서하는 방안을 국방부에 건의하는 한편 최고 예우로 장례를 치르기 위해 유가족과 장례절차를 협의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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