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소외계층 전기사고 '사전차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4 15: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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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복지시설등 무료점검, 내년 2월까지 실시 [시민일보]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소외계층을 위한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무료보수 봉사활동을 내년 2월28일까지 실시한다.

24일 구에 따르면 구 빗물펌프장에 근무하고 있는 24명의 전기ㆍ기계 전문 직원들로 구성된 봉사대는 지역내 118개 경로당, 27개 노인복지시설, 저소득층가구 6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들은 5개조로 편성돼 램프, 스위치, 콘센트 등을 무료로 보수한다.

구 관계자는 “이들의 봉사는 조직의 효율적 인력운영은 물론 복지시설을 안전사고와 화재 위험을 사전로부터 예방해 어려운 이웃들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보내기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2007년에는 경로당과 보육시설 등 221곳, 2008년에는 불량전기시설물, 보일러 배관 등 153곳, 지난해에는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253곳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한 봉사자가 지역내 홍릉동부아파트 경로당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점검을 비롯한 무료보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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