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폭발물을 설치했으니 알아서 해라"는 협박전화를 받고 시청 공무원과 군부대 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등기소 건물과 인근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등기소 직원들과 민원인들을 신속히 대피시켰다.
경찰은 폭발물을 수색하는 한편, 장난전화를 했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신고자의 발신지를 추적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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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