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공5단지~잠실철교 남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2 14: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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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4차선도로 생긴다 [시민일보] 일부 도로가 단절돼 공지로 남아있는 서울 잠실주공5단지~잠실철교 남단(신천빗물펌프장) 1.12km 구간에 2014년까지 4차로 도로가 신설돼 잠실사거리 일대 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제2롯데월드 건립, 잠실단지 재건축사업 등 송파구 잠실지역 개발로 송파대로, 올림픽로, 잠실사거리 주변 교통정체가 예상됨에 따라 송파구 잠실동에서 풍납동을 잇는 동ㆍ서간 연계도로를 신설한다고 22일 밝혔다.

잠실주공5단지 후면 가람길~잠실철교 남단(신천빗물펌프장)으로 신설되는 1.12km 도로는 성내역으로 연결된다.

이 구간 중 잠실대교와 교차하는 부분 약 450m 구간은 지하차도로 연결될 예정이다.

도로가 신설되면 올림픽로를 이용하는 교통량 약 3900대(일 평균)가 신설도로로 분산돼 만성정체구간인 잠실사거리 일대의 교통지체가 완화될 전망이다.

또한 올림픽대로에서 성내역, 신천동, 방이동 방향으로 가는 차량도 심각한 정체구간인 송파대로 및 잠실사거리를 경유하지 않고 바로 신설도로를 이용하면 돼 통행시간 단축은 물론 만성정체구간인 잠실사거리 일대의 교통지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내달 이번 사업에 대한 실시설계착수를 시작으로 본격 추진해 2014년 12월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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