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일부 채권 전문가와 학원가에 따르면 논란의 대상은 1교시 언어영역의 비(非)문학 문제였던 46번 문항이다. 점수는 2점짜리다.
문제는 '만기일이 다가올수록 채권 가격은 금리 변화에 덜 민감해진다', '주식 투자를 통한 수익이 커지면 상대적으로 채권에 대한 수요가 줄어 채권 가격이 하락할 수 있다'라는 두 문장에 근거했을 경우 보기로 주어진 포물선 그래프가 어느 방향으로 이동할지를 묻는 것이었다.
출제측이 제시한 정답은 보기의 포물선 그래프가 그대로 하향 평행 이동한 모양이다. 그러나 일부 채권 전문가들은 실제 시장에서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채권 가격이 떨어지는 상황은 그래프의 이동으로 표현할 수 없으며 그래프 상에서 점의 이동으로만 표현될 수 있다는 것이다.
교육과정평가원은 22일까지 이의제기 신청을 받은 뒤 29일 공식 입방을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답이 없다고 결론이 날 경우 수험생 전원이 정답처리될 가능성이 높아 상당한 혼란이 예상된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