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사용 중인 LPG 가스의 낡은 호스를 금속 배관으로 교체하고, 퓨즈 콕과 압력조절기 등 안전기기를 설치해 서민층의 가스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전액 무료로 실시된다.
구 지역내 도시가스 보급률은 97% 이상이지만 가정용으로 LPG를 사용하는 가구 중 일부 저소득층의 경우 10년 이상 노후 된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 가스사고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를 위해 구는 지역내 LPG 판매회사에서 개선대상 13개동 157곳 명단을 받아 해당 동 주민센터의 현장 확인을 통해 최종 40가구를 선정, 개선공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선정된 가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전ㆍ월세 임차인 등 저소득 가구 그리고 개선공사가 시급한 가구이며, 이들에게는 가구당 공사비 24만원이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이번 사업은 LPG 호스를 경제적인 문제로 금속배관으로 바꾸지 못하는 서민층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서민 가스안전 및 생활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