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중앙도서관 회기동주민에 개방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4: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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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오늘 '이용합의식' 내달 1일부터 무료로 입실 [시민일보] 앞으로 동대문구 회기동 주민들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회기동 주민대표와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은 22일 회기동 주민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 이용에 대한 합의식을 갖는다고 21일 구는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합의식은 지난해에 체결돼 성공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민ㆍ학ㆍ관 업무협력 협약과 연계, 경희대학교 중앙도서관의 지적정보자원과 시설을 회기동 주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함으로써 주민편익과 상호 상생을 도모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도서관 이용을 원하는 회기동 주민들은 합의식 이후 도서관 이용증을 교부 받아 내달 1일부터 도서관 자료 대출과 일반열람실, 정보교육실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일정 시간대에 3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중앙도서관내의 정보교육실(컴퓨터교실)을 활용, 지속적으로 다양한 정보지식 능력을 배양할 수 있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 회기동주민센터(2171-6403)로 문의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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