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장용 배추ㆍ젓갈 싸게 직접 사세요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4:51:0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4일 '농산물 직거래장터' 개장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김장철을 맞이해 오는 24~25일 양일간 노량진근린공원(대방동 소재)내 다목적운동장에서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운영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장터에는 판매부스 20개가 설치돼 전북 군산시를 비롯한 8개 시ㆍ군에서 생산된 김장재료(배추, 무, 젓갈 등)를 생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게 된다.

판매 품목은 참여단체별 특산품 위주로 선정됐으며, 직거래장터 판매품목 및 판매 예정가격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충실 구청장은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가계 부담을 덜고 도ㆍ농 교류도 활성화시키고자 직거래장터를 개설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김장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농수산물 직거래 장터'를 24일과 25일 노량진근린공원내 다목적운동장에서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 직거래 장터의 모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