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갈 수 있는 대학은 어디일까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21 14: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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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실속있는 입시설명회 총 3회 마련 1:1 개별상담ㆍ주요대학공동설명회등 준비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의 정시 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입시설명회를 준비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우선 24일 올해 수능시험 가채점 결과에 따라 비타에듀 고려학원 입시전문 위원 20명으로 구성된 입시전문가와 수험생의 1대1 개별상담 자리를 마련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30분부터 노원문화예술회관 2층에서 선착순 100명을 접수한 후 오후 2시부터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수능 성적 발표 직후인 12월10일 노원구민회관에서는 수능 실채점 결과 분석을 토대로 정시 지원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2011학년도 대학 입시설명회’가 개최된다.

이어 같은 달 13일 노원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주요 대학(중앙대,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 입학 관계자가 직접 전년도 입시 결과를 토대로 정시 지원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제시하는 ‘주요 대학공동 설명회’가 개최된다.

설명회는 선착순 입장으로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대학입시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다.

개별 상담(3000원)을 제외한 모든 프로그램 참가비는 무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입시설명회 개최와 관련, “전문가로부터 수능 난이도의 체계적인 분석과 정확한 국내 대학의 정시 전형 및 지원방법, 특징 등을 직접 제시받아 사전에 지원가능 대학을 판단토록 하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목적으로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매년 수능 난이도가 다르고, 대학마다 전형기준이 다양해 수험생과 학부모는 물론 고등학교의 진학 담당 교사조차도 혼란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라며 “1대1 개별상담을 통한 설명회로 내실을 기한 만큼 학교에는 진학지도에, 학부모와 수험생에게는 자신에 맞는 입시전형을 찾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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