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서는 20일 자신의 부모를 욕한다는 이유로 동네 후배인 A군(16.모 교교 1년)을 집단폭행해 숨진게 한 혐의(상해치사 혐의)로 B군(19. 대학생) 등 3명을 붙잡아 조사중이다.
B군 등은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광양시 광양읍 한 공터에서 A군을 집단폭행해 실신하자 인근 모텔로 옮긴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22일 A군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A군은 지난 19일 오전 11시께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모텔 객실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벌여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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