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5년연속 우수구 영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6:5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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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인센티브사업평가 '자원봉사 활성화'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 인센티브 사업평가 자원봉사 활성화분야에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됐다.

17일 구에 따르면 서울시의 이번 평가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9월까지 지역특성에 맞는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에 대한 특성화 사업, 자원봉사 참여자에 대한 만족도 조사 등 5개 항목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역 사회문제를 타 구와는 차별화된 특색 있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새로운 시도의 창의 프로그램인 ‘자원봉사자의 전문적 능력양성 교육’을 통해 해결했다는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밖에도 50대 중ㆍ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은퇴자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2006년부터 운영하며 좋은 반응을 얻으며 타구로 확산ㆍ전파한 점, 15년간 운영해 온 ‘강동한마음봉사의 날’은 소외이웃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 나눔 문화에 크게 기여한 점, 자원봉사 활동 장소를 사전에 답사해 보는 ‘자원봉사 Old&New 커플투어’ 등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고 구는 설명했다.

구 관계자는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5년 연속 자원봉사 우수구로 선정돼 자원봉사 으뜸도시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며 “많은 지역 주민들의 헌신적인 봉사활동으로 가능한 일이었다.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사람이 아름다운 강동구를 만들어 가는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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