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전략 개인별 맞춤 '컨설팅'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7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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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건대서 21일 정시 대입설명회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치른 학생들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21일 건국대학교에서 ‘2011학년도 정시대비 대학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따라 18일 수능시험을 마치고 정시모집 전형을 앞둔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우수한 진학정보를 제공하고자 광진구와 유웨이 중앙교육이 함께 마련했으며, 학생 및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실시된다.

입시설명회는 2부로 나눠 진행되는데 1부는 유웨이 중앙교육 백승한 평가실장이 수능 결과를 체계적으로 분석해 가채점 결과에 따른 정시 지원전략을 제시한다.

2부에서는 현 EBS 논술강사인 이만기 평가연구소장이 정시 전망 및 지원 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식전행사에는 당일 선착순 50명에 한해 오후 1시부터 수석 상담원 7명이 개인별 지원 전략을 상담하는 맞춤 현장 컨설팅이 진행 될 예정이다.

행사 후에는 대학별고사 대비 전략과 의ㆍ약학대학 진학을 위한 특별강연이 준비돼 있다.

수험생과 학부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설명회 자료집과 배치참고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수능 점수에 따라 지원 가능한 대학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수험생과 학부모의 고민을 덜어주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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