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겨울철 모기 '꼼짝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4:53: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식지 실태조사ㆍ방제접수 30일까지 실시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모기로부터 전염 되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고자 오는 30일까지 ‘모기서식지 실태조사 및 방제접수’를 실시한다.

구는 ‘모기서식지 실태조사 및 방제접수’에 따라 내달부터 2011년 3월까지 4개월에 걸쳐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겨울철 월동모기가 주로 서식하는 건물내ㆍ외부와 대표적인 위생해충 발생원인 목욕탕, 병원 등이 지하건축물과 빗물펌프장, 정화조, 하수관로 등의 지하시설물에 대해 집중 방제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방역은 유충구제약품 살포와 연막 및 분무소독이 병행 실시돼, 주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전염병 발생원을 사전에 제거하게 된다.

구 관계자는 “월동모기 한 마리를 잡으면 여름철 모기 500마리를 박멸하는 효과가 있다”며 “철저한 방제활동으로 여름철 모기가 극성을 부리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동모기 방제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보건소(2289-8417)로 문의하면 된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