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베고 떡메치고 27일 '농촌체험'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6 14: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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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80명 27일 포천 방문 노원구, 내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노원구(구청장 김성환)가 경기도 포천 숯골마을에서 초등학생 80명을 대상으로 ‘2010년도 초등학생 농촌체험’을 오는 27일 실시한다.

16일 구에 따르면 이날 참여한 학생들은 벼베기 및 탈곡체험을 시작으로 굴렁쇠 굴리기, 제기차기, 계란 꾸러미 만들기, 떡메치기, 비누 만들기, 두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18일까지 진행되며, 정원(80명)이 초과될 경우 전산추첨을 통해 참가자를 선정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이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농촌에서 직접 벼를 베고 탈곡하는 과정과 우리 먹거리인 두부를 만들어 보고 찹쌀로 떡메를 쳐 인절미를 만들어 친구들과 나눠먹기 하는 등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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