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재설대책 및 강설시 교통대책 ▲화재예방 ▲안전사고 예방 ▲저소득 구민 보호 ▲보건 및 위생관리 ▲구민생활 불편 해소 등 6개 분야에 대한 대책을 수립했으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우선 제설대책 및 강설시 교통대책으로 현충로외 8개 노선 17.1km 등을 중점 제설대상으로 지정했다.
또한 제설대책 인력 3만7471명, 제설차 등 149대의 장비, 염화칼슘 3만2000포대 등을 확보해 폭설에 대비할 방침이다.
화재예방 대책으로는 고시원 361곳을 포함한 745개 시설을 중점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4개월 동안 동작소방서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현충근린공원 주변 등 총 임야면적 379ha에 대해 산불예방 대책도 수립했으며 산불방지 종합대책 본부를 설치ㆍ운영한다.
안전사고 예방 대책으로는 도로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주요 건축공사장 및 재난위험시설, 공원ㆍ녹지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이 계획돼 있다.
내달까지 가스 공급 및 사용시설 16만2818곳에 대한 가스 안전점검이 실시되며, 소방서 및 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안전장치 및 설치기준 준수 등에 대한 점검이 이뤄진다.
이밖에 구는 저소득 구민보호 대책으로 내년 3월31일까지 ‘따뜻한 겨울 보내기’ 사업을 추진하고, 보건 및 위생관리 대책으로 전염병 예방 및 방역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구민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수돗물 및 연료 안정공급 계획 등을 수립할 계획이다.
문충실 구청장은 “겨울철 종합대책이 구민들이 어느 해보다 따뜻하고 편안한 겨울을 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소관 분야별 추진상황을 꾸준히 관리하고 점검하는 등 겨울철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동작구가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키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겨울에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는 직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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