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특산물 '평생고객' 모시기 열전

진용준 / / 기사승인 : 2010-11-14 15: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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君, 서울 양천구APT연합회장단등 초청... 농ㆍ특산물 우수성 홍보ㆍ판촉행사 가져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지난 11·12일 2일간 지난 2003년 도시와 어촌의 만남 행사로 군과 인연을 맺고 있는 서울 양천구아파트 연합회장단(회장 이홍장) 및 각단지 회장, 어머니회회장단, 완도를 사랑하는 모임인 ‘완 사모’ 회원 등 42명을 초청했다.

이번 행사는「도시와 어촌의 만남행사」시 ‘건강의 섬’ 완도 농ㆍ수 특산물 우수성 홍보 및 판촉 도우미로 적극 활용해 평생고객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행사로서 초청, 추진됐으며 금년 말 양천구에서 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 양천구아파트는 2,800여 세대 10여만 명의 주민이 거주하는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양천구민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지난 2003년부터 2008년까지 3회에 걸쳐 『도시와 어촌의 만남』직거래장터 행사를 개최한바 있다.

행사이후 지금까지 주민들이 완도를 사랑하는 모임인 ‘완 사모’를 자체적으로 결성, 완도 특산품 판매 및 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등 많은 아파트 주민들을 평생고객으로 관리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김종식 완도 군수는 도시와 어촌의 만남 직판행사에 앞서 “청정해역, ‘건강의 섬’에서 생산되는 농ㆍ수 특산품의 진가와 아름다운 풍광 그리고 맛깔스런 음식 등을 직접 생산 현장에서 체험하고 우수성과 차별성을 주위 분들께 홍보해 달라”고 부탁 말을 전했다. 김 군수는 또 “양천구에서 개최하는 직판행사시 많은 홍보와 협조는 물론 특산품 판촉 평생고객 및 홍보 도우미가 돼 주었으면 한다.” 며 완도 농수특산물 홍보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에 화답하듯 금번 팸 투어에 참가한 목동아파트 연합회장단 42명 전원이 완도군의 특산물 홍보 및 판매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서울 등 대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명예면장에 위촉돼 완도 특산물 판촉 홍보 도우미로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하기도 했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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