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원어민과 영어책 읽으며 영어실력 UP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5: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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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 영어캠프' 내달 27일 개강, 내일부터 참가자 신청 접수 [시민일보] 동작구(구청장 문충실)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및 중학생을 대상으로 ‘원어민과 함께 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를 운영, 16일부터 내달 3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서울영어마을과 협약을 통해 관악캠프에 위택, 내달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통학형으로 영어캠프를 운영하고,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및 중학생 등 200여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영어캠프에서는 수준별 프로그램과 상황별 영어체험이 시행되며, 레벨별 2권의 원서를 이용해 수업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책 읽기를 통해 마법처럼 되는 영어(Reading Magic)'를 주제로 영어책을 통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등 4가지 언어영역의 실력을 조화롭게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신청은 구 홈페이지(www.dongjak.go.kr)를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되며, 모집인원이 초과될 경우에는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된다.

수강료는 30만원이지만 50%에 해당하는 15만원을 구에서 지원하며, 저소득 가정 학생의 경우 수강료를 전액 지원한다.

문충실 구청장은 “실생활에 응용 가능한 영어능력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안목을 넓히고자 영어캠프를 계획했다”며 “영어마을에서 살아있는 영어 체험 활동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길러주는 동시에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820-9231)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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