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금이 '2배' 기쁨도 '2배'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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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플러스통장 가입신청... 광진구, 내달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저소득층 구민에게 동일 금액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희망플러스통장’의 3차 사업 참가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

희망플러스통장은 자립ㆍ자활의지가 높은 근로 저소득층이 소득 수준에 따라 매월 5만원에서 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시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 민간후원 기관이 공동으로 동일 금액을 추가 적립해 줘 경제적 자립 기반을 갖출 수 있게 하는 사업니다.

신청자격은 시에 거주하고 가구의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인 자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 일한 사실이 입증되는 등 일정한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 기간이 지나면 소득과 재산 등의 자격 확인과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내년 2월 말 대상자를 최종 발표하고 저축은 3월부터 시작된다.

특히 이번 3차 대상자 모집은 사업의 효과성을 높이고, 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적격성 심사가 강화되고,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 계획 등을 반영할 예정이다.

자립의지가 있고,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한부모가정, 장애인 부양가구, 새터민 등은 우대된다.

참가 희망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서는 구청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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