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덕열 동대문구청장, ""특별교부금 35억 지원해달라"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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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시장 만나 요청, 중랑천 뱃길조성 연장사업등 현안문제 건의 [시민일보]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중랑천 뱃길조성 연장 사업 등 구의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시에 35억6000만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14일 구에 따르면 유 구청장은 지난 11일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문제를 건의하고 올 연말과 내년 긴급하게 추진해야 할 사업예산 35억6000만원을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유 구청장의 건의한 지역현안 사업은 중랑천 체육공원내 수영장 및 스케이트장 조성, 중랑천 뱃길조성 연장(군자교에서 장안교까지 연장) 및 성북천ㆍ정릉천을 청계천 수준의 자연형 하천 조성 등이다.

특별교부금은 재건축 지역내 기부채납 조건으로 신축 중인 구립 전농3동 어린이집 토지매입비 13억6000만원, 주민 중심의 빠르고 편리한 디지털 도시 u-동대문구를 실현하기 위한 광대역 자가 정보통신망 구축비 12억원,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공원내 놀이시설에 대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 조성을 위한 어린이공원 놀이시설 교체비 10억원 등 총 35억6000만원이다.

한편 이같은 유 구청장의 요청에 오세훈 시장은 “적극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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