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희망플러스통장 가입자 모집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4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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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3일까지 신청 접수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저소득층 자립을 위한 ‘서울형복지’의 대표 사업인 ‘서울 희망플러스 통장’ 3차 가입 대상자를 내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은 가입자가 사용 목적을 정해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만기 때까지 시와 후원 기업이 가입자의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하는 자립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공고일인 10월27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중구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나 가구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여야 하며, 재산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또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 근로 중인 자여야 하며, 자영업자, 신용불량자, 부채 5000만원 이상 가구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심사시에는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 계획, 부양 가구원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 반영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1차로 44명이 선정되며, 소득ㆍ재산ㆍ신용 등 자격확인과 서류ㆍ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 40명이 최종 선발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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