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플러스 통장 사업은 가입자가 사용 목적을 정해 매달 일정액을 저축하면 만기 때까지 시와 후원 기업이 가입자의 저축액만큼 추가 적립하는 자립형 복지 프로그램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공고일인 10월27일 기준으로 만 18세 이상의 중구 거주자로 기초생활수급자나 가구 소득액이 최저생계비의 150% 이내여야 하며, 재산기준에 부합해야 한다.
또한 최근 1년간 10개월 이상 근로 중인 자여야 하며, 자영업자, 신용불량자, 부채 5000만원 이상 가구는 신청할 수 없다.
신청을 원하는 사람들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심사시에는 참가자의 자활의지와 향후 저축활용 계획, 부양 가구원수 등 가구특성, 저축유지 가능성 등이 반영된다.
대상자는 서류심사를 거쳐 1차로 44명이 선정되며, 소득ㆍ재산ㆍ신용 등 자격확인과 서류ㆍ면접심사 등을 거쳐 내년 2월 말 40명이 최종 선발된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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