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의견 반영한 조례 제정 박차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4 14:4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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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18일 주민공청회 [시민일보]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주민참여를 실현하기 위한 주민참여 기본조례 제정에 앞서 주민의견을 반영한 조례(안)을 마련하고자 주민공청회를 18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는 조례(안)의 의회상정을 앞두고 최종적으로 더 많은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참여 기본조례의 역할과 의미를 알리기 위해 주민공청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공청회에는 김일태 서울시립대 교수, 김환철 경민대 교수, 박홍순 열린사회시민연합회 대표, 하승구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소장과 엄성현ㆍ이영숙 도봉구의회 의원 등 총 8명이 참여한다.

주민공청회를 거친 주민참여 기본조례(안)은 연말 조례규칙심의회를 거쳐 내년 1월 구의회에 상정돼 의결되면 조례로 시행된다.

구 관계자는 “우리 구에서 제정할 주민참여 기본조례는 위원회와 주민참여 사업, 주민참여예산제까지 포함하는 포괄적인 조례로 시 안에서 이처럼 광범위한 내용을 담은 조례는 처음일 것”이라고 말했다.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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