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ㆍ새깃털 사진으로 만나자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1 15:3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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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고덕역등 3곳서... 오는 19일까지 순회전시 [시민일보]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생태 자연물과 사계의 모습을 담은 사진전을 지역내 초등학교와 지하철역에서 오는 19일까지 순회하며 전시회를 갖는다.

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생태전문 강사와 아이들이 고덕산과 4개의 근린공원에서 1년간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채집한 다양한 종류의 생태 자연물 등을 담은 사진들을 전시한 것으로 고덕 1동내 명일초교, 묘곡초교와 고덕역에서 실시된다.

전시회에는 벌이 집을 짓는 과정, 쌍살벌류 집, 붉은머리오목눈이 새둥지, 왕사마귀 알집, 매미허물, 벌, 매미, 나비, 나방, 뱀 허물, 씨앗류(목화, 복자기, 솔방울, 모감주, 칠엽수, 나리, 박주가리 등), 새깃털(까치, 청딱다구리) 등의 표본과 생태 사진전, 자연물을 이용한 작품전 등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이완우 고덕 1동장은 “2008년부터 ‘우리동네 생태이야기’ 전시회를 열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하며 자연과의 조화로운 삶과 애향심을 느껴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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