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장안 1동 주민센터, 답십리 동아아파트, 이문 2동 대림e-편한세상아파트 앞 등 지역내 3곳에서 알뜰장터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장안 1동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열리는 장안동 알뜰장터는 12일 오전 10시에 개장돼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부녀회원들은 의류, 미역, 김 등을 판매하고 판매수익으로 김장을 담가 장안 1동에 거주하는 홀몸노인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답십리ㆍ이문동 장터는 13일 각각 동아아파트와 대림e-편한세상아파트에서 개장되는데 답십리 장터는 오전 11시에 개정해서 오후 4시까지 재활용 비누와 먹거리 등을 판매하며, 이문동 장터는 오후 2시부터 일몰시까지 주민 판매 위주로 운영된다.
장터에서 판매를 원하는 주민은 개장 당일 판매할 물품(재활용품에 한함)과 돗자리를 준비해 본인이 원하는 방식으로 자유롭게 판매하거나 교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동대문구청 청소행정과(2127-4733)로 하면 된다.
최민경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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