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대입구역서 오는 15일 오픈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1 14:26:3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광진구, '찾아가는 부동산 현장 민원실' [시민일보]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구민들의 부동산 관련 궁금 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펼친다.

구는 15일 부동산 관련 모든 민원을 현장에서 바로 상담 처리하는 ‘찾아가는 부동산 현장민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민원실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건대입구역에서 진행되며, 세무사, 감정평가사,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전문가와 실무 경험이 풍부한 공무원 등 15명으로 구성된 민ㆍ관 합동 현장 민원처리반이 부동산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지적측량 분야에 대해서는 대한지적공사 광진구지사장이 직접 상담에 나선다.

또한 조상 땅 찾기와 부동산 관련 세금 및 개별공시지가 등에 관한 상담이 진행되고 지적측량 장비로 직접 측량체험을 할 수 있는 측량체험교실과 도로명주소 체험 및 우리고장 지도 맞추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부동산 세무분야는 세무사가 직접 상담을 해주고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에 관한 분야가 아니더라도 각종 세금에 관련된 민원 상담도 해 줄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부동산 현장민원실은 부동산에 관련된 세무와 법률, 정책 등 폭넓은 분야에 대해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구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