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회관서 갈고 닦은 '끼' 뽐내

전용혁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10 14: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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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내일 경연대회 개최 스포츠댄스ㆍ수화등 선봬

[시민일보] 올해부터 규모가 대폭 확대된 노원구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가 12일 노원구민회관에서 개최된다.

10일 노원구(구청장 김성환)에 따르면 그동안 자치회관 프로그램 경연대회는 자치회관 강사 및 수강생들만이 발표하고 관람하는 수준이었으나, 이번 행사부터는 일반주민, 자원봉사자, 수강생, 강사 등 1000여명이 참여하는 ‘주민화합의 한마당 대축제’로 거듭나게 된다.

이번 대회에서는 ▲40~70대 남녀노소누구나 스포츠댄스(중계 1동) ▲장애아동 풍물교실(중계 2, 3동) ▲어랑타령 한국무용(상계 10동) ▲수화교실 행복해요, 무조건(경기 포천시 관인면) 등의 작품을 선보이고 이밖에 7080 미쓰고밴드, 남미음악 아파치 공연 등이 부대행사로 준비돼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경연대회를 통해 수강생은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우수프로그램을 발표함으로써 성취감을 맛보게 하고, 주민들은 이를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 대축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2116-3130)

진용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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