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광ㆍ투자ㆍ살고싶은 도시"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1-09 15: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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吳시장, G20 취재 외신기자 초청 마케팅 펼쳐 [시민일보]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G20 정상회의 취재를 위해 방문한 외신기자들을 초청해 '외국인에게 friendly한 글로벌 시티, 서울'을 주제로 서울알리기와 도시브랜드마케팅에 나섰다.

오 시장은 이날 오후 5시 G20 코엑스 1층 미디어센터와 오후 7시 한강 반포지구 '프라디아' 레스토랑에서 두차례의 브리핑을 통해 서울을 관광·투자·살고싶은 도시로 제시했다.

관광하고 싶은 서울의 컨텐츠에 대해서는 자연친화적 한강과 600년 역사 회복의 상징인 광화문, 도심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로 대표되는 동대문과 명동, 홍대 등을 소개했다.

'투자하고 싶은 도시 서울'은 외국인을 위한 창업·투자를 지원하는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글로벌 투자환경을 갖춰 재탄생 중인 여의도와 상암DMC, 용산국제업무지구와 마곡지구 등을 설명했다.

'살고싶은 도시 서울'은 오세훈 시장은 '서울글로벌센터'와 '글로벌빌리지센터'를 소개하고, 외국인학교와 임대주택, 병원 등 생활인프라를 확충해 외국인도 고향처럼 살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찾은 해외기자들이 매력과 긍정적 메시지를 담은 보도를 많이 하면 서울에 와보지 않은 외국인들도 좋은 인상을 갖게 될 것"이라며 "이는 결과적으로 외국인 투자와 관광객 유치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미디어센터 브리핑은 오 시장을 비롯한 다양한 국내외 다양한 인사들이 9~12일 스케줄을 정해 릴레이로 참여하는 오픈형으로서, 국내외 언론인을 비롯한 참가자 누구나 청취할 수 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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