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서울시 환경위생 차량 디자인 가이드라인’ 사업에 따라 분뇨수거에 따른 악취와 지저분한 외관으로 시민들에게 불쾌감을 줬던 분뇨차의 외장디자인을 개선했다고 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현재 구에서 운영 되고 있는 총 13대의 분뇨차 중 5톤 초과(9대) 차량에는 적재함, 5톤 이하(4대) 차량에는 덮개 및 롤스크린이 설치돼 차량 외관에 부착돼 혐오감을 줬던 이송호스가 노출되지 않도록 개선됐다.
또한 차량에 시인성과 안전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흰색바탕에 연두색 형광띠를 넣은 색상으로 도색됐다.
구 관계자는 “깨끗하고 위생적으로 탈바꿈한 분뇨차의 외장디자인 개선을 통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환경 이미지를 제고하고 선진화된 서비스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청소업체 종사원 교육 등 분뇨 수집ㆍ운반업체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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